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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외교‧안보 분야 유력인사 6개국 6명 방한 초청

  • 등록일 2026.05.11

KF, 외교‧안보 분야 유력인사 6개국 6명 방한 초청

- 가나 해군 참모총장, 칠레 외교아카데미 교수 등 주요 인사 방한

- 경제·해양 안보, 기후위기 대응 등 협력 강화 기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오늘(5월 10일)부터 5월 16일(토)까지 6박 7일 간 해외 유력인사 초청사업을 통해 외교안보 분야 유력인사 6개국 6명(가나, 몽골, 슬로바키아, 아르헨티나, 칠레, 캐나다)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이번 초청에는 ▲고드윈 리비누스 베싱(Godwin Livinus BESSING) 가나 해군 참모총장, ▲푸레브닥와 뱌로쟈느(Prevdagva BYARUUZANA) 몽골 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 회장, ▲에릭 라쉬티츠(Erik LASTIC) 슬로바키아 코메니우스대학교 정치학과장, ▲호르헤 에두아르도 말레나(Jorge Eduardo MALENA) 아르헨티나 국제관계연구소 아시아위원회 위원장, ▲빠스 야스미네 사라떼 바라오나(Paz Yazmine ZARATE BARAHONA) 칠레 외교아카데미 교수, ▲오렐 브라운(Aurel BRAUN)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한국을 방문한다.

방한 기간 동안 초청 인사들은 국립외교원, 한국개발연구원(KDI) 글로벌협력지식단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외교 정책과 경제발전 경험을 청취하고 전문가와 토론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쟁기념관, 비무장지대(DMZ),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복궁 등을 찾아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고드윈 리비누스 베싱 가나 해군 참모총장은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하여 선박 건조 현장, 함정 및 주요 해군 훈련시설을 견학한다.

아울러 푸레브닥와 뱌로쟈느 몽골 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 회장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기후위기 대응 비정부 기구(NGO) 푸른아시아를 방문해 몽골의 개발 협력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호르헤 에두아르도 말레나 아르헨티나 국제관계연구소 아시아위원회 위원장은 외교부, 한국국방연구원(KIDA), 한-중남미협회 관계자들과 변화하는 국제 정세 및 동아시아 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아르헨티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KF 관계자는 “이번 초청으로 각국 전문가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국내 유관 분야 고위 인사 및 전문가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업개요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