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6개국 언론 리더 초청… 한국 언론‧민주주의 현장 공유
- 베네수엘라‧덴마크‧라오스‧우루과이‧파나마 미국 언론계 인사 방한
- 주요 언론사 방문 및 협력 논의로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 마련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오는 6월 7일(일)부터 13일(토)까지 6박 7일 간 해외 유력인사 초청사업을 통해 언론 분야 유력인사 6개국 6명(베네수엘라, 덴마크, 라오스, 우루과이, 파나마, 미국)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이번 초청에는 ▲마라이 에우헤니아 모스께라 알레한드로(Maria Eugenia MOSQUERA ALEJANDRO) 베네수엘라 방송사 발레TV 대표, ▲제이콥 권 린가드(Jacob Kwon LYNGHARD) 덴마크 뉴스통신사 리차우 브리우 대표, ▲폰사반 티께오(Phonesavanh THIKEO) 라오스 영자신문 비엔티안타임스 편집장, ▲마르틴 아기레(Martin AGUIRRE) 우루과이 일간지 엘 파이스 편집국장, ▲기도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루가리(Guido Alejandro RODRIGUEZ LUGARI) 파나마 방송사 메드콤 코퍼레이션 앵커, ▲제이미 해먼드(Jamie HAMMOND) 미국 웨스트 175 프로덕션 총괄 프로듀서가 참여한다.
이번 초청사업은 해외 유력 언론인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언론계 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주요 국가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 기간 동안 초청 인사들은 외교부와 통일부 등을 방문해 외교·통일 정책을 청취하고, 민주화운동기념관 및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AI 민주주의 분과)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미래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한국기자협회와 국내 주요 언론사를 방문해 한국 언론의 현황을 살펴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비무장지대(DMZ),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은평한옥박물관 등을 찾아 한반도 평화·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제이콥 권 린가드 덴마크 리차우 브리우 대표는 연합뉴스를 방문해 뉴스 생산 및 유통 체계를 살펴보고, 마르틴 아기레 우루과이 엘 파이스 편집국장은 조선일보를 찾아 한국 주요 언론사의 보도 정책을 청취하고 양국 언론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폰사반 티께오 라오스 비엔티안타임스 편집장은 2014년 한-아세안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설립된 KF아세안문화원과 부산외국어대 아세안연구원을 방문해 라오스 및 동남아시아 관련 학술‧문화 교류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리아 에우헤니아 모스께라 알레한드로 베네수엘라 발레TV 대표와 기도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루가리 파나마 메드콤 코퍼레이션 앵커는 한국방송공사 월드 라디오(KBS World Radio)와 한국 방문 경험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이번 초청 사업이 각국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언론계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개요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