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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인도네시아 ‘콤파스‧안타라’ 등 유력 언론 차세대 기자 방한 초청

  • 등록일 2026.06.08

KF, 인도네시아 ‘콤파스‧안타라’ 등 유력 언론 차세대 기자 방한 초청

- 콤파스‧안타라‧템포‧데틱‧CNN 인도네시아 등 주요 언론사 기자 9명 초청

- 한국의 정치‧경제‧문화 이해 프로그램 통해 차세대 지한(知韓) 언론인 네트워크 구축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오는 6월 8일(월)부터 13일(토)까지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사 소속 차세대 언론인 9명을 초청해 한국의 정치‧경제‧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본 사업은 KF가 인도네시아 외교정책 전문 싱크탱크인 외교정책커뮤니티(Foreign Policy Community of Indonesia, FPCI)와 함께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차세대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양국 언론계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방한단은 ▲최대 일간지 콤파스(Kompas), ▲국가 통신사 안타라(Antara), ▲탐사보도 전문 매체 템포(Tempo), ▲대표 온라인 매체 데틱(Detikcom), ▲경제지 비즈니스 인도네시아(Bisnis Indonesia), ▲씨엔엔 인도네시아(CNN Indonesia) 등 현지 주요 언론사의 정치·경제·국제관계 담당 기자들로 구성됐다. 특히 전(前) 주미국대사이자 외교부 차관을 지낸 디노 빠띠 잘랄(Dr. Dino Patti Djalal) 인도네시아 외교정책커뮤니티(Foreign Policy Community of Indonesia, FPCI) 회장이 단장으로 동행해 양국 언론계 및 정책 네트워크 간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세 차례 개최된 사전 워크숍에 참여해 믹타(MIKTA)를 통한 중견국 협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반 경제협력, 영화산업 협력 등을 주제로 토론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 이번 방한에서는 정부·국회·기업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방한단은 외교부를 방문해 한국의 대(對)아세안 및 대(對)인도네시아 외교정책과 주요 협력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 언론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 본사를 찾아 한국 방위산업의 발전 현황과 수출 성과를 살펴보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스마트도시 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나로의료재단 건강검진센터에 들러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참관하고, 현대자동차를 찾아 인도네시아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모터스튜디오를 견학한다.

KF는 이번 초청 사업이 인도네시아 차세대 언론인들의 한국 이해를 심화하고, 양국 언론계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한-인도네시아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개요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