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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제5차 한호미래포럼 개최… 방산‧공급망‧신흥산업 협력 논의

  • 등록일 2026.07.14

KF, 제5차 한호미래포럼 개최… 방산‧공급망‧신흥산업 협력 논의

- KF-호한재단 공동, 7월 14~15일 서울서 한호유스포럼‧한호미래포럼 개최

- 전략·안보·경제·문화 분야 협력 및 정책 제안 논의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호한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 이하 AKF)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4일(화)~7월 15일(수) 서울에서 제5차 한호미래포럼제3차 한호유스포럼을 개최한다.

한호미래포럼은 2021년 한·호 정상회담을 계기로 출범한 양국 간 대표 민관 정책대화 채널로, 2022년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양국을 오가며 안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한호유스포럼은 미래 세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신설이 합의됐으며, 2024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됐다.

7월 15일 개최되는 한호미래포럼에서는 전략·안보 협력, 경제·혁신 협력, 문화산업과 청년교류 등 3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방산, 에너지 공급망, 신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학계, 산업계, 문화계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송기도 KF 이사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정한범 국방대 교수(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를 비롯해 조원득 국립외교원 교수,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호주 질롱 공장 운영 중) 부사장, 박민정 국립외교원 연구교수, 이희진 연세대 교수(한국호주학회 회장),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진경 산업연구원 신산업전략연구실장, 조희영 중앙대 교수, 이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팀장, 박재적 연세대 교수, 김남석 한양대 교수, 김세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조근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한선희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겸임교수 등이 참석한다.

호주 측에서는 스콧 왓킨스(Scott Watkins) AKF 이사장,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호주대사, 고든 플레이크(Gordon Flake) 퍼스미국아시아센터 CEO, 피터 리(Peter Lee)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토니 헤이멧(Tony Haymet) 호주 정부 수석과학자, 안나 송(Anna Song) 파란클라이멧 대표, 피파 딕슨(Pippa Dickson) 前 아시아링크 아트 디렉터, 디어드레 브레넌(Deirdre Brennan) 스크린 오스트레일리아 CEO, 조 엘핑-황(Jo Elfving-Hwang) 커틴대 글로벌동북아학장(대양주한국학회 회장), 로빈 브라이언트(Robyn Bryant) 브라이언트 그레이징 대표, 이성호(Sung Ho Lee) 존슨파트너스 파트너, 줄리안 리(Julianne Lee) 경영금융 컨설턴트, 마틴 워커(Martin Walker) 주한호주대사관 공관차석 및 공사, 조원희(Claire Wonnie Jo)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수잔 존스(Susan Jones) 주일호주대사관 교육참사관 등이 참석한다.

한편, 7월 14일 개최되는 제3차 한호유스포럼에는 양국의 만 35세 이하 차세대 리더 20명이 참석해 안보협력, 경제협력, 사회문화협력을 주제로 논의하고 정책 제안을 도출한다. 도출된 정책 제안은 다음 날 개최되는 제5차 한호미래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포럼 종료 후에는 외교부 2030 청년자문단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양국 청년 리더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송기도 KF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한국과 호주가 미래 전략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 세대의 정책 제안과 교류를 통해 양국의 미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는 “호주와 한국은 상호 신뢰와 공동의 이익, 그리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라며, “올해 포럼은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깊이를 보여주고, 향후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자 하는 양국 공동의 열망을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호미래포럼 및 한호유스포럼 개요 1부, 과거 포럼 개최 사진 2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