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정상회의 앞두고 중앙아 물전문가 방한
- KF·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 ‘2026 중앙아 스마트 물관리 초청연수’ 공동 주최
- 중앙아 5개국 물관리 전문가 방한… 정부‧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 외교부·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중앙아 물산업 협력 다자간담회·세미나」 연계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UNESCO i-WSSM, 센터장 유선희)는 오는 7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간 『2026 중앙아 스마트 물관리 전문가 초청연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물관리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초청연수는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對)중앙아 스마트 물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열 번째 과정으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의 물관리 분야 고위공무원 및 전문가 8명이 참가한다. 아울러 투르크메니스탄은 외교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하는 ‘물산업협력 사절단’ 5명을 별도로 파견해 연수와 연계한 협력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대전, 천안, 화성, 서울 등 전국의 물관리 현장을 방문해 한국의 통합물관리 정책과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살펴본다.
특히 7월 23일(목)에는 외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K-eco)가 공동 주관하는 「한-중앙아 물산업 협력 다자간담회 및 세미나」가 열린다. 행사에는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대표단과 투르크메니스탄 물산업협력사절단, 국내 물 분야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물산업 협력 확대와 공동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이번 초청연수와 다자간담회·세미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물관리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축적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 물관리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물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개요 1부 및 과거 사진 2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