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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아세안문화원, 국내 중등교사 대상 <아세안 이해교육> 연수 성료

  • 등록일 2026.07.31

KF아세안문화원, 국내 중등교사 대상 <아세안 이해교육> 연수 성료

- 전국 중등교사 25명 참여, 아세안 역사·문화·경제부터 외교관과의 대화까지

- 한-아세안센터와 공동 개최, 학교 현장 활용 가능한 아세안 이해 교육 지원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가 운영하는 KF아세안문화원(부산 해운대구 소재)과 한-아세안센터가 공동 개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한 <2026 교원 특수분야 직무연수 - 아세안 이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KF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 2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세안의 역사‧문화유산‧경제, ▲아세안 외교관과의 대화, ▲전시 관람 및 요리 체험, ▲교육 현장 적용 방안 공유 등 총 15시간의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남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아세안 외교관과의 대화’ 프로그램에는 레아 빅토리아 T. 카라다(Leah Victoria T. Carada) 주부산필리핀총영사를 초청해 한국 사회 속 필리핀 공동체와 한-필리핀 관계 발전을 위한 상호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창선 KF아세안문화원장은 "아세안은 사회·문화는 물론 정치·외교 분야에서도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들이 아세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장 사진 2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