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세바시, 중앙아시아 5개국 청년의 ‘상생의 미래’ 전한다
-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 중앙아시아 5개국 출신 청년 참여 특집 강연회 개최
- 8월 19일 영등포아트홀서 개최… 강연 영상은 세바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한·중앙아시아정상회의를 앞두고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과 협력해 중앙아시아 5개국 출신 청년들이 참여하는 특집 강연회 <중앙아시아, 상생의 미래를 열다>를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5개국 출신 청년들이 한국에서의 경험과 각자의 활동을 통해 바라본 한·중앙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연에는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압사드 오네게(카자흐스탄), 고려인 3세 공무원 오 예카테리나(키르기스스탄),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보키예프 아흐로르존(타지키스탄), 대한민국 정부초청장학생 나자로바 오굴굴(투르크메니스탄), 고려인 3세 사업가 박태섭(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출신 5명이 참여한다.
강연회 현장에서는 관객들이 중앙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과 협력해 각국을 소개하는 안내 자료와 전통 소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세바시 커뮤니티 홈페이지 ‘세바시랜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연 영상은 행사 이후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5개국 출신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중앙아시아를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강연회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미래세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스터 각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