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본부 둔 KF, 제주도와 손잡고 지역 공공외교 역량 키운다
- 제주도·행정시·공공기관·국제기구·대학 국제교류 담당자 대상 공공외교 교육
- 국제정세부터 글로벌 의전까지… 제주 국제교류 현장에 필요한 이론·실무 역량 강화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9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2026 찾아가는 공공외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지역 내 관계자들의 공공외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서귀포시 공무원을 비롯해 제주문화예술재단 등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국제기구, 대학의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교육은 국제정세와 지역 공공외교에 대한 이해부터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전 실무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선재 제주대학교 교수는 ‘2026년 국제정세의 이해 및 지역 공공외교’를 주제로 최신 국제정세와 이에 발맞춘 지자체 공공외교의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최종현 전 외교부 의전장은 ‘글로벌 에티켓·매너와 의전’을 주제로 국제교류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인사 초청과 국제행사에 필요한 의전 수칙 및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KF의 ‘찾아가는 공공외교 아카데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의 공공외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작해 2024년부터 권역별 순회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주와 세종에 이어 올해는 제주, 나주, 대전에서 개최한다.
KF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KF 본부가 위치한 제주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국제교류 담당자를 위한 공공외교 교육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제주 지역 국제교류 담당자들의 공공외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업개요 1부 별첨>
[붙임3][사진 캡션] 2026 KF-제주도청 협력 찾아가는 공공외교 아카데미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