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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미 건국 250주년 계기 ‘60년 한미 우정’ 이어온 평화봉사단에 재단상 수여

  • 등록일 2026.09.15

KF, 미 건국 250주년 계기 ‘60년 한미 우정’ 이어온 평화봉사단에 재단상 수여

-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축사, 한미 민간 교류의 의미 되새겨

- 평화봉사단 첫 한국 파견 60주년 맞는 9월 16일, 제10회 한국국제교류재단상 시상식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미국 건국 250주년과 평화봉사단 한국 파견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6일(수)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10회 한국국제교류재단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국 평화봉사단원들이 설립해 한국을 미국 사회에 알려온 단체인 프렌즈 오브 코리아(Friends of Korea, FoK)에 ‘한국국제교류재단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이 열리는 9월 16일은 1966년 미국 평화봉사단 첫 단원들이 한국에 도착한 지 꼭 60년이 되는 날이다. KF는 한국에서의 봉사로 맺은 인연을 귀국 후에도 이어가며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해 온 프렌즈 오브 코리아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시상식에서는 송기도 KF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영상 축사를 전하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현장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다. 프렌즈 오브 코리아에서는 제라드 크르직(Gerard Krzic) 회장과 제나 깁슨(Jenna Gibson) 이사가 수상자를 대표해 연단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KF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시행하는 미국 평화봉사단 재방한 초청사업 기간 중 열린다. 봉사단원과 가족들은 한국의 변화와 발전을 살펴보고 과거 봉사활동 당시의 인연을 되새긴다.

미국 의회에서도 평화봉사단의 활동과 재방한 사업의 의미를 조명했다. 영 김(Young Kim) 미국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평화봉사단의 한국 발전과 한미 우호 증진에 대한 기여, KF 재방한 초청사업의 의미를 지난 8월 20일 미국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을 통해 기린 바 있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상은 한국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국과 세계의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한 국내외 인사와 단체를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되었으며, 올해 10회를 맞는다.

<평화봉사단 방한사진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