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아세안문화원-부산출입국‧외국인청 업무협약 체결
- 국적증서 수여식·이주민 자녀 진로 특강 등 이민자의 문화 향유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
- 아세안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 출신 이주민과 문화 교류 확대 및 상호 이해 증진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가 운영하는 KF아세안문화원(원장 최재진)이 10월 20일(화) KF아세안문화원에서 법무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청장 김현채)과 이민자의 문화 교류 활성화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시설·자원을 연계해 국내 체류 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넓히고자 체결되었다.
양 기관은 ▲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 및 문화 향유 지원, ▲국적증서 수여식 등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활용, ▲이주민 자녀 대상 진로 특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세안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 출신 이주민과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리 국민이 이들 지역의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F아세안문화원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2018년부터 국적증서 수여식을 위한 시설 대관과 부산세계시민축제 등을 통해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이민자의 문화 향유와 정착 지원, 자녀 교육 등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최재진 KF아세안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국민과 국내에 정착한 아세안 지역 이주민들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이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장사진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