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 상세화면

KF, 지자체·공공기관·대학 잇는 공공외교 협력의 장 마련

  • 등록일 2026.10.26

KF, 지자체·공공기관·대학 잇는 공공외교 협력의 장 마련

- 외교부 ‘국민 공공외교 현장 토론회’ 연계… 국제교류 실무자 간 협력 강화

- 동북아 정세와 한중 공공외교 특강부터 영문 문서 작성·재한 외국인 사업 사례까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오는 10월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 양일간 ‘2026 하반기 KF 국제교류 실무자 공공외교 워크숍’을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대학 등에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양주시청, 포항시청 등 지자체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법제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의 국제교류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인 26일에는 참가자들이 외교부 주최 ‘2026 국민 공공외교 현장 토론회’에 참석해 지자체 관계자, 청년 등과 함께 국민 참여 공공외교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튿날인 27일에는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실무 사례 공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희옥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동북아 정세와 한중 공공외교의 방향’, ▲윤상훈 쌤영어연구소 대표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문 이메일 및 협약서 작성법’ 강연 등을 통해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문서 작성 방법을 살펴본다.

이어 김화정 이화여대 연구교수가 진행을 맡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경희대 국제처, 부산앵커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실무진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들은 외국인 유학생 등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경험과 시사점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공공외교 참여 주체가 다양해지는 만큼 지역과 기관의 현장 실무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해 대한민국 공공외교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워크숍 개요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