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오래 기다려 찾아온 봄날, KF는 지난 4월 1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한국과 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싱텅 랍피쎗판 주한태국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EU대표부대사 등이 참석한 이 날의 연주는 태국의 유망 피아니스트 뿜 쁘롬마찻과 한국의 현악 사중주단 가이아 콰르텟의 무대로 꾸며졌으며,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슈베르트와 발라키예프, 멘델스돈, 프랑크의 곡들과 함께했습니다.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 연주자들에게는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으며, 공연 종료 후에도 관객들에게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