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와 주온두라스대사관,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 주자메이카킹스턴분관의 공동주최로 6월2일, 6월5일, 6월8일, 6월9일, 6월12일 총 5회에 걸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와 테구시갈파,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3,5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미3개국 비언어극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공연시작 2시간 전부터 공연장 밖에서 줄을 서며 입장을 기다렸고, SNS를 통해 공연 관람평이 이어지는 등 공연이 진행될수록 현지 관객들과 현지 언론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순회공연에 초청된 공연단 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비빔밥’을 소재로 ‘비언어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현지관객들과의 소통에 문제없이 웃음과 환호를 끌어내었으며, 공연 피날레 후에는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등 찬사를 보냈습니다.
동 공연에서는 배경음악 외에 모든 효과음을 전자음이 아닌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만 연출했으며, 비빔밥의 환상적인 맛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비보잉’과 ‘아크로바틱’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공연 종료 후, 배우들은 공연장 로비로 나와 관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관객 대부분은 공연장에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현지 언론들의 뜨거운 취재열기까지 더해져 공연실황을 끝까지 지켜보며 사진과 영상으로 현장의 모습들을 담아가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 또한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