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미국의 CSIS(국제전략문제연구소, 소장 존 햄리 John Hamre)와 공동으로 2018년 6월 18일-19일 양일 간 미국 워싱턴DC에서 2018 한미전략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역사적인 6.12 북미정상회담 직후, 한미 양국의 전현직 고위급인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은 “북미정상회담의 평가“를 대주제로, 포럼 1일차에는 △세션1: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평가, △세션2: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세션3: 정상외교의 지역적 함의 등 3개의 공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2일차는 비공개 라운드테이블로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주제로, 양국의 외교안보, 국방 분야 석학, 전현직 고위관료 등의 전문가들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 한미 공조를 강화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한국측에서는 KF의 이시형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여,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 기조연설을 하였고, 발제 및 토론자로 윤영관 前 외교부 장관, 마상윤 외교부 정책기획관, 백학순 세종연구소장, 김기정 연세대 교수, 이호철 인천대 교수, 이상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준형 한동대 교수, 김흥규 아주대 교수, 이신화 고려대 교수 등 전현직 고위급 정부인사와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학자 등 총 1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측에서는 6.18(월) 공개세션에 John Hamre CSIS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코리 가드너(Cory Gardner) 콜로라도주 상원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나섰고 특히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前 주한대사, 빅터 차(Victor Cha) CSIS 한국석좌, 마이클 그린(Michael Green) 일본석좌, 크리스토퍼 존슨 CSIS 중국석좌, 수미 테리(Sue Mi Terry) CSIS 선임연구원 등 미국내에서 한반도 및 동북아 이슈에 대한 정책방향과 논의를 이끌어가는 다수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한국측 전문가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