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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외 한국/아시아미술 전공 대학원생을 위한 [2018 한국미술워크숍 – 조선시대 미술] 개최

  • 작성자 이관
  • 등록일2018.08.01
  • 조회수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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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외 한국/아시아미술 전공 대학원생을 위한 <2018 한국미술워크숍 – 조선시대 미술>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2018 해외 대학원생을 위한 한국미술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KF는 1999년부터 매년 ‘해외박물관 큐레이터 워크숍’을 실시해왔습니다. 해외에서 한국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박물관 큐레이터 워크숍’에 참가하고자 하는 신청자의 특성도 다양해졌습니다. 이런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올해 KF는 향후 큐레이터로 활동할 한국/동아시아미술 전공 대학원생(박사학위과정) 19명을 대상으로 한국미술워크숍을 시행하였습니다.
KF 이시형 이사장 개회사/KF 글로벌센터 강연/덕성여대 박은순 교수 조선시대 회화 강연/명지대 최선아 교수 조선시대 문화와 미술 강연/충북대 이종민 교수 조선시대 도자 강연/한예종 조인수 교수 조선시대 회화 강연/고려대 방병선 교수 조선시대 도자 강연/강의실 전경
이번 워크숍에는 <조선시대 미술>이라는 주제 아래 조선시대 문화와 미술 강연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회화, 민화, 도자 등 다양한 강연과 현장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숍 기간 중 국립고궁박물관, 리움미술관, 한국가구박물관, 겸재정선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현장답사의 시간을 마련,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미술의 생동감 있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윤금진 사장 환영사/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 환영사/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한국전통 부채만들기 체험/국립중앙박물관 체험
지방 답사로는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했던 관요의 고장 경기도 광주를 방문하여 도요지분원과 경기도자박물관 답사를 통해 조산백자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인 안동 지방을 방문하여 하회마을, 부용대, 봉정사, 병산서원 및 도산서원을 답사하며 조선시대 민가건축, 유교건축, 고택 등 다양한 건축양식을 답사하였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미술에 관심 있는 중국, 일본 미술 전공자들도 참여하여 세계 미술 무대에서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를 심화, 확산시켜 나가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외에서 공부하는 한국/동아시아 미술 전공 대학원생들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나아가 해외 대학에서 한국미술에 대한 연구와 교육이 더욱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겸재정선미술관/광주분원도요지/경기도자박물관/현대화랑 조선시대 민화전/한국가구박물관/리움미술관/안동 하회마을/안동 봉정사/도산서원/병산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