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외교 전문기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9월 2일(일)부터 8일(토)까지 6박 7일 동안 해외 정무분야 주요인사 17명을 한국으로 초청했습니다.
마리아 안토니아 리베라 로살레스(Maria Antonia Rivera Rosales) 온두라스 부통령, 사갈라 라트나아카(Sagala Ratnayaka) 스리랑카 청년부 및 남부개발부 장관, 모신 모하메드 알 셰이크(Mohsin Mohamed Al Shaikh) 오만 무스카트시장 등이 방한했습니다.
리베라 로살레스 온두라스 부통령은 온두라스 정치, 경제, 산업 전반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여성 부통령입니다. 그는 온두라스 국민당 부총재 역임 당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현 대통령의 재선 시 러닝메이트로서 부통령에 출마하면서 2018년 부통령에 취임하였습니다. 리베라 로살레스 부통령의 재임기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로, 현재 온두라스 정부의 공공행정업무 및 절차 간소화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방한기간 동안 행정안전부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발전모델을 공유하였습니다.
알 셰이크 오만 무스카트시장, 파라즈 아반 (Faraj Aban) 리비아 잔주르 시장, 질 데이(Jill Day) 뉴질랜드 웰링턴시 부시장은 한국의 지자체를 방문하여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번 초청인사들은 서울시청, 외교부 등 주요 정부부처와 지자체 기관을 방문하였으며, 특히 외교부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오두산 전망대를 시찰하는 등 한국의 외교, 안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