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외교부와 함께 <한일대학생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대학생 28명을 방한 초청했습니다.
방한단 단장인 이케다 요이치(IKEDA YOICHI) 일본국 외무성 북동아시아국 지역조정관 겸 한일문화실장은 주한일본국대사관 경제참사관, 영사 등을 지낸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이며 방한단은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일본대학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올해는 한일교류의 전환점이 된 김대중-오부치선언(한일파트너십 선언)의 20주년을 주제로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한일관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한국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습니다. 또한 목포의 김대중기념관 방문, 목포 토속음식 체험 등을 통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자취를 기렸습니다.
또한 방한단은 한일대학생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9월 중순 방일하게 되는 한국대학생 방일대표단 학생들과의 만남을 서울과 도쿄에서 각 1회씩 갖게 되며, 풍성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한일관계의 초석을 다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