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전시 《이웃하지 않은 이웃》의 개막식을 1월 24일(목) KF 갤러리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개막식은 김성인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류석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장, 샘 하비 주한영국문화원장의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이번 개막식에는 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오픈 세미나가 열려 ‘집시’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초상이 현대 사회에 갖는 의미를 되새기기도 하였습니다.
독일의 사진작가이자 민속학자인 Hanns Weltzel(한스 벨첼)이 촬영한 독일 데사우 일대 ‘집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고, 역사적 사실이 현대사회에 던지는 질문에 대한 성찰계기를 제공하는 이번 전시는 2월 28일(목)까지 KF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