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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사막에서 펼쳐진 2019 KF 한중 녹색봉사단의 사막화 방지 활동

  • 작성자 이관
  • 등록일2019.04.10
  • 조회수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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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사막에서 펼쳐진 2019 KF 한중 녹색봉사단의 사막화 방지 활동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가 주최하고(사)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 권병현 대표)가 주관한 ‘2019 KF 한중 녹색봉사단 중국파견사업 (3.27.~4.2.)’의 일환으로 시행된 식목 활동에 청년 봉사단원 약 100명과 현지 마을 주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참여하였습니다.

반 전 총장은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 도착, 한중 청년과 더불어 나무를 심으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세계적 관심을 강조하고 청년들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황사 및 사막화 등 지구촌 환경 이슈 해결을 위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함을 언급하면서 본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환경 분야에서의 역할 수행을 다짐했습니다.

쿠부치 사막에서는 KF와 (사)한중문화청소년협회(미래숲)를 비롯한 우리나라 여러 기관·기업이 10여 년 전부터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식목활동을 진행, 동 사막의 삶의 터전으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중 녹색봉사단이 심은 800 그루를 포함, 금년까지 총 1,050 만 그루가 심어졌습니다.

청년들은 식목활동 이외에도 ‘제25차 한중청년포럼’, ‘세계시민교육’ 등의 토론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청년들과 환경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몽골 사막에서 펼쳐진 2019 KF 한중 녹색봉사단의 사막화 방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