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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적

제4회 북경지역 한국어과 대학생한국문화제
2009. 5. 29~6.1
북경지역 내 9개 대학의 한국어과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4회 한국문화제가 ‘문화적 소통을 통한 젊은 미래 문명의 창조’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과 교수 및 학생들 약 500명이 참가하여 영화•음식•문화 체험, 특별 강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함으로써 한국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39회 대만세계아동미술국제순회전 및 한국아동미술교류전
2009. 6.2~6. 12
중화민국세계아동 미술전에서 입선한 전 세계 아동미술 150점과 한국 아동미술 50점이 재단 문화센터에서 전시되었다.

제14차 KF 포럼
2009. 6. 3
제14차 KF포럼에서는 베른트 엥글러(Bernd Engler) 독일 튀빙겐대학 총장이 ‘독일 고등교육의 개혁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한지 작품 전시회
2009. 6. 7~7. 12
한지개발원은 독일 본(Bonn) 여성미술관의 초청으로 한지의 역사, 한지의 미, 한지와 빛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한지의 심미적 예술성을 유럽에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케냐 수교 45주년 전통 무용 공연
2009. 6. 8~6. 21
한・케냐 수교 45주년을 기념해 케냐 및 인근 콩고민주공화국과 카메룬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이 부채춤, 경고춤,살풀이등의 한국 전통무용을 공연했다.

제17차 한영미래포럼
2009. 6. 12~6. 13
한국과 영국 양국의 민간, 정치, 정부 부처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양국 간 주요 현안 및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세계 경제 위기 및 녹색성장, 양국 정세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제14차 한중미래포럼
2009. 6. 15~6. 18
한국과 중국의 정부, 의회, 학계, 사회문화계, 언론계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양국 간 주요 현안 및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중 양국간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2009 유럽한국학회(AKSE) 학술회의
2009. 6. 18~6. 21
유럽 각국의 한국 학자들이 격년으로 한자리에 모여 분야별 연구 성과 및 논문을 발표하는 AKSE(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 in Europe) 컨퍼런스가 네덜란드 레이든대학에서 개최되었다.

네팔-문화, 자연, 그리고 기회의 땅
2009. 6.22~7.4
주한네팔대사관 주최로 네팔의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을 담은 회화, 민속악기, 공예품 약 100여점이 재단 문화센터에서 전시되었다.

2009 한국국제교류재단 주한 외국인을위한 정기 음악회
2009. 6. 29
주한 외국인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로운 전통으로’라는 주제로 가야금 4중주단 ‘여울’과 퓨전 국악 밴드 ‘훌’의 공연이 마련되었다.

해외인사 초청사업
2009.6월
베른트 엥글러(Bernd Engler) 독일 튀빙겐대학 총장, 일란 미즈라히(Ilan Mizrahi) 전 이스라엘 NSC의장, 마흐무드 케리모프(Mahmud Karimov) 아제르바이잔 국립학술원 원장, 브란코 코바체비치(Branko Kovacevic)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대학총장, 이치리키 마사히코(Ichiriki Masahiko) 일본 카호쿠신보 사장, 호세 레지도르 가르시아(José Regidor Garcia) 스페인 라스팔마스대학 총장, 모하메드 알나에미(Mohamed Al-Naemi) 카타르대학 학사평가국장, 라피크 코우리(Rafic Khoury) 레바논 알안와르 신문지 책임주필, 몽골 유력인사 2인, 중미 차세대 지도자 10인, 말레이시아 차세대 지도자 8인, 호주 차세대 지도자 10인, 중국 청년 대표단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