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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제 연구보고서 초안을 일차적으로 마치고 수퍼바이저께 제출했습니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제 연구주제와 관련된 설문조사/기사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어 관련 정보/뉴스를 주의깊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업무>
두개의 코로나19 여론 블로그글을 올렸습니다.
-링크 1: https://www.thechicagocouncil.org/commentary-and-analysis/blogs/virus-rages-unevenly-global-public-opinion-shows-divergent -attitudes
-링크 2: https://www.thechicagocouncil.org/commentary-and-analysis/blogs/normalcy-returning-some-places-global-public-opinion-shows-degree
그리고 한미 정상회담 관련된 브리프도 수퍼바이저와 작성했습니다.
-링크 3: https://www.thechicagocouncil.org/research/public-opinion-survey/ahead-biden-moon-summit-south-koreans-and-americans-align-china-and
<기타>
매년 연구소에서 미국 대외정책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어떤 질문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등을 결정하는 advisory board meeting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조사를 준비하고, 주제를 정하고, 문항을 고르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팁>
인턴십을 시작하기 전에 연구보고서 초안을 간략히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십하는 동안 여론팀 프로젝트 지원 업무를 동시에 하다보니 아웃라인이 구체적일수록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도 두 가지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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