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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수전문잡지’ 선정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Koreana』가 한국 문화와 예술을 흥미롭고 심도 있게 소개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한국잡지협회로부터 ‘2008 우수전문잡지’로 선정되었다.
지난 4월 7일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Koreana』가 한국잡지협회로부터 ‘2008 우수전문잡지’로 선정되었다. 한국잡지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하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잡지 내용, 편집 체제, 디자인, 사진 및 표지, 제작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각 분야별 우수 잡지를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다. 『Koreana』는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흥미롭고 심도 있게 소개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우수전문잡지’로 선정되었다.
1987년에 창간한 『Koreana』는 현재 영어뿐 아니라 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아랍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의 총 8개 국어로 발행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을 균형 있게 체계적으로 다루어 국내외 독자들로부터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150여 개국의 대학 도서관 및 국공립 도서관, 연구기관, 박물관, 문화・예술단체, 정부・언론기관 등 총 1,600여 장소에 배포하고 있으며, 웹진(www.koreana.or.kr)을 통해 국문을 포함하여 총 9개 국어로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미디어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