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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소개

이사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대한민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상호 우호적인 국제 민간 네트워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공외교를 수행하고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1991년에 설립 되었습니다. 설립 이래 KF는 글로벌 한국학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예술교류 및 미디어 사업 등 외국과의 다양한 교류사업을 수행해 왔고,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6개국 91개 대학에 교수직 136석을 설치하고 10개국 28개의 세계 유수 박물관에 한국실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10,000여 명의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138개국 1,900여 개 도서관에 한국 관련 자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KF는 공공외교법에 따른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으로서, 2018년부터 공공외교 아카데미 사업을 신설,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사진

2018년 봄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수차례의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거치며 한반도에는 평화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남북한은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국간 신뢰를 쌓아가는 일은 많은 장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북한핵, 과거사, 일방적인 자국중심주의, 그리고 강대국 간의 경쟁 등이 우리의 대외환경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굳건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국제 민간네트워크와 끊임없는 인적교류 위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견고한 민간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과 끊임없는 인적교류를 지원하는 것이 바로 공공외교의 몫이며, KF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KF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이제 자랑스러운 선진국입니다. 우리가 해외를 다녀와서 대한민국의 땅을 밟는 순간 우리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선진국인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우수한 공공시설 및 인적자원, 잘 짜여진 시스템, 청결한 환경, 세계적인 대중문화 등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여 우리가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바로 체감하게 됩니다. 물론 더 나은 것과 함께 부족한 것도 있지만 다른 선진국과 비교할 때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수준의 나라를 우리는 이미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을 우리는 더 발전시키고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치에 걸맞는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국제사회에서 매력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바로 오늘의 공공외교가 지향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KF는 지난 2018년 7월 제주도 서귀포시로 본부를 이전하였습니다. 이제부터 KF는 지방이전의 취지를 살려 ‘국제평화의 섬 제주’에 기여하는 한편, 제주 본부, 서울 글로벌센터, 부산 아세안문화원의 삼원체제로 각 지역에서 보다 다채로운 국제교류 사업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국제 민간 네트워크 구축과 우리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에 앞으로도 계속 매진할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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